내가 생각하는 IoT 기술의 구현이란
IoT를 작년에 기회가 되어서 이것 저것 찾아 보면서 구현 했는 데이제서야 나름의 결론을 쓰게 되었다. Internet of Things 라는 단어가 아직은 생소하기는 하지만역시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소프트웨어의 범주에 벗어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전통적인 3-Tier 구조인 클라언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그리고 백엔드 서비스의 범주를 가지고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으며, 해당 내용을 구현 하기 위해서 필요 했던 것이 프로토콜이었다는 것이다. 원래이 IoT를 접근하기 위해서 접근 했던 큰 그림은 다음과 같다. 전체 아키텍처 레이어 구조 아닌 구조를 만들어서 생각들을 정리하고 보니, 전통적인 3-Tier 구조 안에서 분석 구조를 하나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20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