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깅 가능한 Android 애플리케이션 공격하기 이전 기사에서 JDB라는 작은 도구를 사용하여 Java 애플리케이션을 디버깅하는 방법을 살펴 보았습니다... blog.naver.com 이전 기사에서 JDB라는 작은 도구를 사용하여 Java 애플리케이션을 디버깅하는 방법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Android 앱을 디버깅 할 수있는 플래그가 지정된 경우 동일한 로직을 적용하여 Android 앱을 개발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에 디버그 가능 플래그가 지정되면 취약한 응용 프로그램 프로세스의 컨텍스트에서 실행하기 위해 자체 코드를 삽입 할 수 있습니다. JDB를 사용하여 자바 애플리케이션 디버깅하기 이 기사에서는 독자가 #JDB 라는 #명령 행 도구를 사용하여 #Java 프로그램을 디버깅하는 방법에 대..

스크립트 #!/bin/bash #adb kill-server #sleep 1 #adb start-server adb wait-for-device cmd="adb -d shell am start -e debug true -a android.intent.action.MAIN -c android.intent.category.LAUNCHER -n com.thirdwhale/com.thirdwhale.activity.SplashActivity"; echo $cmd; exec $cmd & app_debug_port=$(adb jdwp | tail -1); echo "app_debug_port: $app_debug_port"; cmd0="adb -d forward tcp:29882 jdwp:$app_debug_por..

커맨드 창과 에디터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해보기 - 3 우선 저번 문서1에서 언급한 내용 대로 마지막 jdwp 활동 내역을 체크한다. 그리고 해당 아이디를 7777 포... blog.naver.com 우선 저번 문서1에서 언급한 내용 대로 마지막 jdwp 활동 내역을 체크한다. adb jdwp ​그리고 해당 아이디를 7777 포트로 연결 해 준다. adb forward tcp:7777 jdwp:22545 ​위의 예는 해당 아이디가 22545 라고 가정한다. 그리고 문서대로 연결 시키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난다. jdb -sourcepath ./src -attach localhost:7777 ​ shmemBase_attach failed: ​ 그래서 구글링 해보다가, 문득 다음 문서2를 보고 해당 포트가..

잘 설명된 블로그를 번역 하였음...내 나름의 해석이라 뭐라고 그러는 사람 없기.. 커맨드 창과 에디터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해보기 - 2 잘 설명된 블로그를 번역 하였음...내 나름의 해석이라 뭐라고 그러는 사람 없기.. 커맨드라인으로 안드로... blog.naver.com ​ 커맨드라인으로 안드로이드 개발하기1 : 기본 이클립스에서 ADT 플러그인을 제공하기는 하나, 좀 더 저수준 레벨에서 모든 것을 관리 하려면 필요하다. 다행히도, 안드로이드 SDK에서 커맨드라인에서 개발을 할 수 있는 모든 툴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생성하기 tools 디렉토리에 가보면, 안드로이드 바이너리가 있으며, 다음과 같이 쓰면 된다. android create project \ --target \ --name \ --pa..

목차. 1. 개요 2. 안드로이드 환경 설정 2.1 환경변수 세팅 2.2 SD 카드 생성 ​2.3 AVD 생성 ​2.4 에뮬레이터 구동​ 3. 프로젝트 만들기​ 3.1 프로젝트 생성​ 3.2 자바소스 컴파일​ 예전에 그냥 한번 만들어 보았을 던 것들을 다시 한번 펼쳐 보니 무슨 소린지 한참을 봐야 해서 다시 한번 업데이트를 한번 해보자. 내가 만들었던 다음 문서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서 작성해 보자. 물론 통합문서이기도 하다. http://blog.naver.com/tommybee/50141653498 http://blog.naver.com/tommybee/50141676496 http://blog.naver.com/tommybee/50141724082 제목은 커맨드 창과 에디터로 안드로이드 ..

IoT를 작년에 기회가 되어서 이것 저것 찾아 보면서 구현 했는 데이제서야 나름의 결론을 쓰게 되었다. Internet of Things 라는 단어가 아직은 생소하기는 하지만역시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소프트웨어의 범주에 벗어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전통적인 3-Tier 구조인 클라언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그리고 백엔드 서비스의 범주를 가지고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으며, 해당 내용을 구현 하기 위해서 필요 했던 것이 프로토콜이었다는 것이다. 원래이 IoT를 접근하기 위해서 접근 했던 큰 그림은 다음과 같다. 전체 아키텍처 레이어 구조 아닌 구조를 만들어서 생각들을 정리하고 보니, 전통적인 3-Tier 구조 안에서 분석 구조를 하나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